도레미
태국여행 준비물 리스트 작성하셨나요? 본문
세계어느국가의 사람이라도 여행을 싫어하는 분들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설레는 여행! 국내여행도 설레지만 해외여행은 간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아가는 여행지가 태국인데요. 그런만큼 태국여행 준비물이 무엇이 있나 미리 알아보고 준비해서 가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태국의 정식 명칭은 타이로 수도는 방콕입니다. 방콕은 세계 백팩커들의 성지 같은 곳이죠. 그만큼 여행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자유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태국은 베트남의 왼쪽에 붙어 있는데, 11월~2월이 건기이므로 겨울에 여행할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때 태국은 건조하고 시원한 날씨로 긴옷으로 몸을 가릴 수 있는 옷을 입고 가시면 됩니다.
태국여행 준비물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연관검색어 태국여행 필수품에 주목해보겠습니다. 최소한 이건 가져가란 건데 빼먹고 가서 여행의 아쉬움을 남길 순 없지 않습니까?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여행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여권과 현지 화폐입니다. 만일을 대비해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도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여권 분실을 대비해 여권사진과 여권사본을 챙겨두는 센스도 필요하겠죠? 공항 라운지 입장 가능한 PP카드나 면세점 선불권, 교환권, 바우처들도 빠짐없이 챙깁니다.
여행 가실 때 비상약 모두들 챙기시겠지만 태국은 더운 나라이므로 모기퇴치제는 필수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기가 가실 땐 덜하겠지만 태국은 더운 나라로 열대성 스콜이 자주 쏟아집니다. 따라서 접을 수 있는 우산과 우비를 챙겨두시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열대과일의 원산지가 대부분 동남아인데요. 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 막상 과일을 사서 숙소로 왔는데 과일칼이 없어서 먹지못하는 웃픈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과일칼은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드리는 태국여행 준비물입니다.
또 더운 나라지만 나의 피부는 소중하므로 썬크림도 반드시 챙기고 반드시 발라야 합니다.
더운 나라에 가면 물놀이나 해양 액티비티 즐겨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방수팩 챙기시면 카메라 걱정 없이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알려드렸습니다. 해외여행 가실 때 준비물은 다들 비슷할테니 따로 알려드리지 않았고 태국여행시 꼭 필요한 필수품 위주로 구성한 태국여행 준비물 리스트가 되겠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더라도 여행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한 만큼 태국여행 준비물 잘 챙기셔서 여행을 100% 즐기시길 바랍니다.